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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2

393화. 결국 근성 인간의 뇌는 25세를 넘으면 한 번에 격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한 번에 인생을 확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은 매일매일 조금씩 변화하는 근성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매일매일 지루한 노력을 지속하며 1년 2년을 노력해야만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면 그것을 이뤄낼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래서 삶은 이기는 사람은 계속해서 이기고 지는 사람은 계속해서 질 수밖에 없나 보다. 결국 근성이 삶의 모든 부분에서 승패를 만들어낸다. 노력의 도중에 포기하는 것은 쉬워도 매일매일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결국 근성이 모든 것이다. 그리고 정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제대로 된 정보를 얻는 것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 2023. 6. 25.
86화. 꿈을 책임지는 용기 잘못에는 책임을 지려고 하면서 꿈에는 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을까. 꿈이라는 것은 자아실현이다. 인간은 꿈을 잃고서는 절대로 삶의 갈증을 없앨 수 없다. 살면서 계속 가슴 한구석이 빈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지 않다면 꿈을 지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이런저런 핑계로 자신의 꿈을 방치한다면 언젠가 시간이 흘러서 '아... 그때라도 했으면 지금쯤...' 누구나 하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삶에는 근성이 필요한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할 것은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그런 근성을 가지고 있어야만 삶을 값지게 살아낼 수 있는 것이다. 2022.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