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대1 265화. 뼈대 내 중심, 내 기준, 내 가치관 등등 나의 중심을 잡아주는 방향성을 확고히 잡아야 한다. 다른 것은 뼈대위에 붙이는 살이기에 내 중심인 뼈대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방법과 기회가 온다고 해도 일정 수준 이상은 될 수 없다. 나의 뼈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를 확실히 정해놓아야 한다. 튼튼하고 바른 뼈대위에 조금씩 살집을 붙여나가는 것이다. 그래야만 보기도 좋고 튼튼한 나를 만들 수 있다. 한 가지를 위해서 다른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한다는 말은 뼈대가 잡히지 않은 사람들이 살만을 취하면서 하는 말이다. 뼈대가 튼튼하고 바르게 잡힌 사람들은 그런 말은 하지 않는다. 자신이 노력하면 어떻게 될지 눈에 보이기 때문에 그저 말없이 묵묵히 자신을 하루하루 만들어갈 뿐이다. 모든 생각과 행.. 2023.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