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심3

359화. 몸을 던지기 정말로 생생하게 자신의 미래를 상상했다면 그 상상으로 온몸을 던져 넣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상은 망상이 될 것이다. 진심으로 믿는 것. 그것은 사실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진심이라고 말할 수 없다. 진심으로 믿는다면 반드시 행동이 따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진심으로 자신의 상상에 내 몸을 던져보는 것이다. 자신이 바라던 미래에 자신을 던져 넣고 미래 속의 자신이 하는 행동을 미래에서 과거로 가져오는 것이다. 그렇게 미래는 현실이 되고 머지않아서 정말로 이뤄지게 되는 것이다. 가장 먼저 생생하게 상상하고 그 상상에 진심을 다해서 몸을 던지면 반드시 이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삶은 심플하다. 매일 같은 삶을 사는 것 같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미래를 가져와서 현실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과 그 어느.. 2023. 5. 21.
129화. 예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는 상대에게 감사의 성의를 거절하면 상대는 모욕을 받았다고 느낀다. 인생에서 겸손이 최고의 덕목은 아니라는 것이다. 때로는 상대방에게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면서 주고받음에 눈치가 있어야 한다. 받아야 할 때는 받을 줄 알고 줘야 할 때는 상대에게 무엇도 바라지 않고 주는 눈치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눈치를 완벽하게 가진 사람이 존재할까 싶다. 그래서 인간관계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어렵고 힘든 것이다. 그래서 주변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중요한 것이고, 인간에게 주변 환경이란 곧 나를 증명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눈치가 좋은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나도 그만큼 눈치가 좋은 사람이 되고, 눈치가 없는 사람들 옆에서는 아무리 눈치가 좋아도 그들의 비위를 다 맞출 수 없는.. 2022. 10. 1.
66화. 나를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라. 자신을 존경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자신을 아직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한 자신을 인간으로서 존경하라. 자신을 존경하면 악한 일을 결코 행하지 않는다. 인간으로서 손가락질당할 행동 따위는 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자신을 변화시키고 이상에 차츰 다가가다 보면 어느 센가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인간으로 완성되어 간다. 자신의 인생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스스로를 존경하고 존중하라. -프레드리히 니체-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에 대한 자신감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끝낼 때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묻고 그것을 경청함으로써 자신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지 못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2022.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