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1 399화. 나를 파는 비즈니스 직장은 월급을 받고 그만큼만 일하는 곳이 아니다. 월급만큼만 일하면 남들만큼만 받고 남들처럼만 살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직장에서 인정받고 일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그 방법은 바로 나를 파는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다. 나를 파는 비즈니스란 현재하고 있는 일의 열의를 가지고 다른 사람이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어떻게 하면 수익이 더 날것인지 생각하며 월급보다 더 많은 수익을 회사에 안겨주는 것이다. 그런 손해를 왜 봐야 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 방법만이 일에서 재미를 느끼고 자신을 팔 수 있는 방법이다. 위의 방법대로만 일할 수 있다면 사업주는 더 이상 일반직원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없다. 직원이 그만둘까 전전긍긍하고 다른 곳으로 스카우트되거나 같은 업종으로 창업을 할까 두려.. 2023.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