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1 383화. 사업 내 사업을 한다는 것은 시키는 데로만 하는 직원에서 벗어나 드디어 나의 회사를 가지게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모든 책임을 껴안고 거래처의 비유를 맞춰주면서 직원들의 케어까지도 도맡아야 한다. 거기에 직원들이 나를 돈만 밝히는 사장으로 인식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줘야 하며 올바른 비전으로 회사를 계속해서 변화의 바람 속에서 생존시켜야만 한다. 사업이라는 것은 겉보기에는 그저 돈을 많이 벌고 사장이라는 직함으로 으스대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면에는 많은 책임과 역할이 존재한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사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조언을 꼽으라면 '가슴이 뛰는 일을 해라', '즐거운 일을 찾아라', '블루오션에 뛰어들어라' 등등 많은 조언들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 2023.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