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1 315화.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아무리 힘들고 상황이 급박하더라도 그 속에서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질 것이냐는 오로지 나 자신에게 달린 것이다. 를 쓴 빅터 프랭클은 책에서 이런 내용을 이야기했다. "나치수용소에 들어가 모든 것을 빼앗기고 대소변조차 내 마음대로 해결할 수 없었지만 그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질 것인지 그 최후의 선택권만큼은 세상 어느 누구도 나에게서 았아갈 수 없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지 그 최후의 선택권. 마음만은 그 누구도 자신에게 영향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한탄하고 마음의 힘을 잃어갈 때 빅터 프랭클은 세상 그 어떤 곳보다 지옥 같은 곳에서 자신의 마음가짐을 지킬 수 있었고 그곳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 2023.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