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1 DevOps 2기 첫번째 프로젝트 회고록 드디어 대망의 첫번째 프로젝트 회고록 트러블 슈팅 1. 페스티파이를 이용하여 서버를 작성해가는 과정에서 단어들이 너무나 생소하고 눈에 익지가 않아서 많은 정신적 답답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틀을 쏟아부어 코드를 들여다보니 결국 조금씩 눈에 익는 상황이 나오고 무슨말인지 얼핏얼핏 알게되었다. 2. 몽고디비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앤드포인트를 확인하지 않아서 자꾸 에러가 나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하나씩 데이터들을 들여다 보다보니, 하나의 문제점(앤드포인트를 제대로 지정하지 않았던점)을 찾을 수 있었다. 3. 기능을 추가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계속 서버에 문제가 생기는 일들이 너무나 빈번했다. 그럴때마다 문제점을 찾기보다는 되돌리기를 통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던 시간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오히려.. 2022.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