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한다는 것. 말은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쉽지가 않다. 사람은 하루에 4~5만 가지 생각을 한다. 그런데 그중에 대다수의 생각이 자신이 원치 않는 것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사람은 언제나 주변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그 영향으로 인해서 감정이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주변환경을 통제해야 하고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 그것에 인생의 방향성이 달라진다. 그렇기에 언제나 그 상태를 원하고 반드시 그 상태를 만들어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주변을 통제해야만 하는 것이다. 삶은 어디에 집중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매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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