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83 46화. 자신을 브랜딩하라. 브랜드라는 단어의 어원은 brandr (낙인을 찍다)는 단어에서 가져온 것이다. 특정 브랜드를 접할때 사람들은 그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에 대해서 생각한다. 애플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겔럭시는 고급스러운 최신기술의 느낌이 온다. 하지만 샤오미라는 브랜드를 들었을때는 기능에는 많은 차이가 없지만 뭔가 고급스럽다기 어렵고 저가의 느낌이 든다. 이렇듯 우리 자신도 브랜딩해야 하는 것이다. 누군가 나를 떠올릴때 게으르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내가 어떤 능력을 가졌건 어떤 노력을 하고 있건 내 브랜드 이미지에 따라서 평가 절하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내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내느냐가 삶의 질을 바꿔준다.삶은 거의 모든 것이 인간관계에서 오고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나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만드느.. 2022. 6. 22. 45화. 사람은 목표가 없으면 죽은것과 같다. 노력은 목표를 잡고 난 다음이다. 사람은 목표가 없으면 제대로 된 노력을 할 수가 없다. 노력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은 반드시 이뤄내야만 하는 목표가 있다.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뚜렷한 목표가 없다는 것이다. "사는 게 다 똑같지.", "열심히 살면 다 잘 풀릴 거야", "튀려고 하지 마 인생 피곤해져" 등의 말을 하는 사람들은 목표가 없다. 하지만 뚜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매 순간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워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다. 목표가 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뚜렷한 목표로 모든 힘을 집중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목표가 없으니 자신의 길에 대해서 항상 방황하고 새로운 것을 찾으려 하고 누군가 자신에게 특별한 계기를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목표.. 2022. 6. 21. 43화. 2 주만에 다시쓰는 일기. 가슴속에 큰 이상이 있더라도 쉬이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고, 자신의 목표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서 나를 몰아붙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목표를 가지고 있더라도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실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것이 성공할 것이라고 제대로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혹자는 삶을 그저 즐기다 갈뿐이라고 하지만, 삶은 항상 고도의 집중과 몰입의 상태로 매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최후의 순간이라는 것을 인지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반드시 실행하면서, 실전에서 활용하고 나의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지금 이 순간을 영원처럼 고도의 집중과 몰입상태로 만드는 것. 그것이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이다. 2022. 6. 19. 30화. 그 무엇도 재미없다. 당신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전까지는. 일의 재미를 결정짓는 요소는 '사전에 얼마나 철저하게 제대로 된 준비를 거친 후에 경험했는가'가 결정한다. 요즘 자존감에 대한 화두가 사회적으로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어떤 책은 괜찮다고 위로하고 어떤 책은 더 노력하라며 꾸짖기도 한다. 하지만 진짜 자존감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에 능통해야 한다. 인간의 감정은 절대로 한 가지만으로 충족될 수 없다. 모든 요소가 골고루 갖춰질 때 비로소 제대로 된 감정을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존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아야 하고 존중을 받으려면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결국 자존감은 내 분야의 일에서 전문가가 되었을 때 저절로 얻게 되는 것이다. 가족 간이든 친구 간이든 모든 존재는 다른 존재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을 때 비로소.. 2022. 5. 19.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